휠체어테니스는 ’88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 때 시범경기로 채택되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. 휠체어에 대한 규칙을 제외한 모든 규칙은 국제테니스연맹(ITF) 경기규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. 전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. 휠체어테니스는 국내에 소개된 지 1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, ‘94북경아·태장애인경기대회 복식 부분에서 우승하는 등 매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, 테니스를 즐기는 장애인 인구의 저변도 많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. 휠체어테니스와 일반 테니스와의 차이점은 휠체어를 사용 한다는 점과, two bound를 인정하고 두 번째 바운드가 코트의 바깥이어도 무방하다, 신체를 이용한 중심이동은 금지된다. 경기는 1게임 3세트로 실시되고 세부종목으로는 남녀 단식과 복식 경기가 있다. 코트는 휠체어의 원할 한 이동을 위해 하드코트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.